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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고 10년 젊어지는 법, 건축가 김주원의 첫집 ‘<strong>노로재</strong>’
라이프나무신문
집 짓고 10년 젊어지는 법, 건축가 김주원의 첫집 ‘노로재
길가에 놓인 화로라는 뜻을 담은 집 ‘노로재(路爐齋)’는 26년 차 건축가 김주원의 집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곁불을 쬐고 가라는 뜻이다. ‘밖에서 살기 위해서 집을 짓는다’는 그의 건축 철학이 화롯불처럼 영롱하고 뜨겁게 피어난 단독주택이다. 현재 ㈜하우스스타일 대표인 건축가 김주원은 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