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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한 풍광, 호젓한 해변, 치유의 숲길...'썸'타고 싶은 섬
여행아시아투데이
장쾌한 풍광, 호젓한 해변, 치유의 숲길...'썸'타고 싶은 섬
영광 낙월도 진월교의 노을. 진월교가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연결한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영광 상낙월도 재계미해변 위쪽 둘레길/ 한국관광공사 제공 ◇ 전남 영광 낙월도 낙월도는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로 이뤄진다. 두 섬은 다리(진월교)로 이어졌다. 여긴 관광객의 손이 타지 않은 섬이다. 마트나 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