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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 폭언한 <strong>나경원</strong> 의원실 전 <strong>비서</strong> 벌금 100만원
트렌드중앙일보
중학생에 폭언한 나경원 의원실 전 비서 벌금 100만원
법원 “공포심 느꼈을 것…협박 고의성 인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학생에게 전화를 걸어 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전 비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함석천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박모(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