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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종지를 잇는 조선일보 경제부장의 ‘꼰대질’
트렌드직썰
간장 종지를 잇는 조선일보 경제부장의 ‘꼰대질’
하나입니다”라는 해서, 다시는 그 중국집에 가지 않겠다는 시답잖은 이야기였다. 조선일보가 ‘간장 두 종지’와 유사한 칼럼을 또다시 내놓았다. 이번에는 김홍수 경제부장이다. 내로남불, 우리 가족 해외여행은 문제없고, 너희들은 흥청망청 조선일보 김홍수 경제부장은 ‘[경제포커스] 걱정되는 ‘워라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