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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내마음대로 붓따라 갔어요" 9살 '리틀 피카소' <strong>김하민</strong>
컬처중앙일보
"손이 내마음대로 붓따라 갔어요" 9살 '리틀 피카소' 김하민
아장아장 걸음마 하며 놀던 아이는 네살 때부터 유화로 거장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피카소라 불리는 이탈리아 화가 밈모 팔라디노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고,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을 위한 그림책도 냈다. 이제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영재 화가 김하민(9)군의 이야기다. <이미...
現) '자산배분 이야기' 재테크 칼럼니스트
現) '자산배분' 투자 강연자
現) 'JUTOPIA' 금융투자 블로그·유튜브 운영자

인문학을 사랑하고 독서와 투자를 좋아하는 치과의사입니다.
주업에 충실하면서 부업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자산배분 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주제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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