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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그냥 사이즈일 뿐’, 플러스사이즈 모델 <strong>김지양</strong>
라이프서울신문
‘사이즈는 그냥 사이즈일 뿐’,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전 세계 온라인 투표에서 998명 참가자 중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플러스사이즈 모델이자 대한민국 최초 플러스사이즈 패션잡지 <66100> 편집장이며 방송,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운 몸에 대한 기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지양 대표. 모델로의 시작은 장대한 듯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