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1998년과 2020년…여전히 우리를 위로하는 ‘순풍산부인과’
컬처한겨레
1998년과 2020년…여전히 우리를 위로하는 ‘순풍산부인과’
[토요판] 남지은의 토요명작 리플레이 ⑥ 순풍 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연출 김병욱 피디 ‘LA아리랑’부터 ‘하이킥’ 시리즈까지 열악한 환경 속 20년간 맹활약 IMF 실직한 박영규 캐릭터 성공 오지명·선우용녀·송혜교·박미선 현실감 있는 연기로 대중 위로 “다시 그때처럼 하라면 못 하죠 함께한 분들께 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