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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나날들 "허송세월 쌓여 어느날 문득 좋은 이야기 나온다"
컬처조선일보
이적의 나날들 "허송세월 쌓여 어느날 문득 좋은 이야기 나온다"
딸을 위한 그림책 ‘기다릴게 기다려 줘' 출간 "진심 담은 노래, 언젠간 연어처럼 대중에게 돌아올 것" "천재 아냐… 나만의 페이스로 나만의 플레이할 뿐" "서울대 보내는 엄마의 DNA는 없다… 방목으로 자란 어린 시절" 데뷔25년차 음유 시인 이적(46세). 적은 피리 적(笛)자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