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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라 더 구미 당기는 한식 밥상
푸드한겨레
추석 명절이라 더 구미 당기는 한식 밥상
5만9천원. 인스타그램 @earl_su. ‘강민주의 들밥’ 푸짐한 상차림에 누구나 만족 경기 이천 ‘강민주의 들밥’의 들밥. 자리에 앉으면 두 개의 사각 쟁반에 신선한 반찬들이 그득 나온다. 어느 반찬도 구색 맞추기 위해 놓인 게 없기에 자꾸 손이 간다. 보리굴비, 간장게장 등 메인 요리를 중심으로 정식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