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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부부’의 <strong>30일</strong> 채식 체험기
라이프한겨레
‘육즙 부부’의 30일 채식 체험기
본래 육식인이었던 40대 초 부부 전업주부이자 육아 아빠인 나 늘 우울의 바닥에 떨어지는 나날들 의사 아내의 철저한 점검하에 채식 도전 30일 채식 체험을 마친 송호균(41) 객원기자와 그의 아내 홍덕만(42)씨는 이후에도 완전채식(비건)을 지향하는 식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하나토리스냅’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