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쇼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홍콩 로드 샵 소개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홍콩을 여행하다 보면, 쇼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샵들을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다. 패션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 생활용품, 식료품까지! 전 지역이 면세 지역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원하는 만큼 쇼핑을 할 수 있다. (물론...

쇼핑의 성지로 불리는 홍콩. 고가의 명품부터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쿠키류까지 워낙 쇼핑의 스펙트럼이 넓어 선택지도 다양한데, 오늘은 가볍게 쇼핑하기 좋은 홍콩 필수 쇼핑리스트를 공개한다. ✔️ 홍콩 기화병가 (에그롤) 에그롤은 홍콩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가격대가 높지 않아 주변에 부담 없이...

홍콩 국제공항에서 홍콩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에는 택시, 버스, AEL 공항철도 교통편이 있다. 홍콩 국제공항에서 침사추이 기준 버스의 경우 비용은 40HKD로 저렴한 편이지만 약 1시간이 소요되며, 택시의 경우 250HKD에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홍콩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보다는 저렴하게, 버스보...

홍콩의 여행 중심지는 홍콩섬과 구룡반도 크게 두 곳으로 나뉜다. 그중 센트럴은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전통적인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매력이 있는 곳. <중경삼림>, <다크나이트> 등 홍콩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화에서 홍콩스러움을 가득 보여주는 장소가 바로 이 센트럴과 미드레벨 지역이다. 마치 홍콩 ...

최근 홍콩과 사랑에 빠진 에디터. 지난번 홍콩 맛집 추천에 이어 이번엔 여행코스로 돌아왔다. 많이 걷는 도시 여행을 원하다면 홍콩을 추천한다. 편도로 4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홍콩. 동양도 서양도 아닌 것 같은 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맛좋은 음식은 물론, 교통도 편리하고 볼거리도 많은 ...

홍콩에서 꼭 해야 할 한가지 ‘옹핑360’ 홍콩에서 꼭 해야 할 한가지는 무엇일까? THERE이 추천하는 한가지는 바로 홍콩 최대의 섬, 란타우 섬에서 즐기는 ‘옹핑360’이다. ‘옹핑360’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와 옹핑 빌리지로 이루어진 자연형 테마파크이다. ‘옹핑360’을 이루고 있는 옹핑 빌리지, 포우...

홍콩이 또다시 시위 격랑에 휩싸였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이 도화선이었다면 이번에는 홍콩 국가보안법(국보법)이 계기가 됐다. 수 천 명 시민들은 "국보법이 송환법보다 더 나쁘다"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사진=AFP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홍콩 코즈웨이베이...

아시아와 유럽의 느낌이 혼합되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마카오. 마카오는 홍콩과 묶어 방문하기에도 좋고, 2박3일이나 2박4일 등 짧게 다녀오기도 좋은 곳이다. 직장인도 주말을 껴서 다녀온다면 연차 하루만 써도 충분할 정도. 대중교통, 셔틀이 워낙 잘 되어있어 뚜벅이로도 마카오의 매력을 잔...

비무장지대(DMZ)를 꼭 가봐야 할 첫 번째 장소로 꼽았다. 이어 교토 해변 투어, 코끼리 돌보기 등이 뒤를 이었으며 경복궁 한복 체험 역시 순위권 안에 들었다. ◇한국, 비무장지대(DMZ) 올해 한국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해였다. 남북 정상이 수차례 정상회담을 했고, 이제 서울에서의 만남도 곧 실현될 전망이...

만약 화성인을 데리고 우리 문명을 관통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깔끔하게 포착한 단 하나의 장소에 데려가야 한다면, 우리가 가야할 곳은 공항의 출발과 도착 라운지밖에 없을 것이다. - 알랭드 보통의 '공항에서 일주일을' 공항은 만남과 이별의 장소입니다. 새로운 곳으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집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