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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거스르는 차(車)의 등장…교통 대혁명 시대 오나
테크뉴스웨이
중력 거스르는 차(車)의 등장…교통 대혁명 시대 오나
헬리콥터와 비행기가 결합된 무인비행 구조로 설계됐다. 2023년 상용화 예정, 속도는 시속 150마일(약 241km)에 달한다. 서울과 대구의 직선거리가 딱 이 정도다. 구글이 투자한 스타트업 키티호크 역시 최근 그들의 세 번째 플라잉카를 공개했다. 이름은 ‘헤비사이드’(Heaviside). 무려 15분 만에 88km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