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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이 '형'이라 부른 남자…한국 팔도서 찍고 다니는 것
라이프중앙일보
美대통령이 '형'이라 부른 남자…한국 팔도서 찍고 다니는 것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 더 헤리티지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탄 한인 기자. 백악관 공식 사진도 담당했던 강형원씨가 ‘기자’에서 ‘작가’로 돌아와 고국의 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세기의 현장을 기록했던 그가 이제 수천 년의 역사를 깨워냅니다. 백악관 시절 클린턴·부시도 그를 ‘형’이라고 불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