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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들과 뛰고, <strong>트레일러닝</strong>까지…달리기는 삶의 활력소”
라이프동아일보
“크루들과 뛰고, 트레일러닝까지…달리기는 삶의 활력소”
가입했다. 올 봄엔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도 시작했다. “공원 도로만 달리다보니 심심했어요. 코로나19로 뭉쳐서 달릴 수도 없고…. 그래서 산에 올라서 달려봤는데 색다른 맛이 있었어요. 도로나 공원은 사람들이 많아 노래를 들으면서 달렸는데 사람들이 드문 산에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달릴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