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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부장님... 제 <strong>퇴사</strong><strong>파티</strong>에 초대합니다
자동차한국일보
김대리, 부장님... 제 퇴사파티에 초대합니다
박정선씨는 8년간 다니던 회사를 떠나며 약 300명의 동료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퇴사 이벤트'를 했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기보다는 그동안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떠나자는 취지다. 사진은 당시 박씨의 '퇴사 포스터'. 박정선씨 제공. ‘한 분 한 분 인사 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대신,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