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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꿈꾸던 30대, 먹고 살려고 만든 ‘이것’으로 50억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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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꿈꾸던 30대, 먹고 살려고 만든 ‘이것’으로 50억 쓸어 담았다
50억원에 달한다. 생활용품 제조업체 ‘큐어라이프’ 양혜정(31) 대표의 이야기다. 생활용품 제조업체 ‘큐어라이프’ 양혜정 대표. /와이낫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양혜정 대표는 전문 사서를 꿈꿨다. 졸업 후 사서직 공무원을 준비했고 2015년 1차 시험에 합격했다. 기쁨도 잠시, 암 투병 중이던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