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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반지가 된 미세먼지
컬처조선일보
보석반지가 된 미세먼지
되도록 비스듬히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예 미세 먼지를 재료로 삼는 시도도 등장했다. MIT에서 유학한 인도인 아니루드 샬마가 세운 스타트업 '그래비키 랩스(Graviky Labs)'는 디젤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 분진을 잉크로 만들었다. 배기장치에 '칼링크'라는 기기를 장착해 오염물질을 모아 그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