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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30년 만에 물러난 ‘상징적 자리’…한지민, 새롭게 발탁됐다
핫이슈서울신문
김혜수가 30년 만에 물러난 ‘상징적 자리’…한지민, 새롭게 발탁됐다
배우 한지민·이제훈, 청룡영화상 MC 발탁 배우 김혜수(사진 왼쪽)와 한지민. 뉴스1 30년간 청룡영화상 사회자 자리를 지켜오다 지난해를 끝으로 물러난 배우 김혜수의 빈자리를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채운다. 25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한지민과 이제훈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