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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공기도 판다"···이 개그맨이 사업에 중독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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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공기도 판다"···이 개그맨이 사업에 중독된 이유
돼~!" 2005년 데뷔해 수많은 방송에서 활약한 개그맨 김원효(41). 2011년 개그콘서트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메인 역할을 맡아 대중에 큰 웃음을 안겨줬다. 그러던 그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 본업인 개그맨보다 사업가로 더 유명해졌다. 10개가 넘는 김밥 전문점 매장을 운영하고, 속옷과 지리산 청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