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개바지 :: ZUM 허브

"둘이 데이트를 다녀와라. 나랑 같이 다니면 그게 여행이지 데이트겠냐. 혜정이는 내가 보겠다"고 독박 육아를 자처했다. 이후 데이트를 마치고 온 함소원은 엉덩이만 드러난 혜정이의 새 옷에 당황했다. 독립적인 배변 활동을 돕는다는 중국의 '짜개바지'였다. 함소원은 "한국에서는 짜개바지를 입지 않는다...

진화의 어머니는 "내가 TV로 봤는데 매일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 그래서 오늘 사랑의 천사로 여기 왔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도록 혜정이의 육아를 자처했다.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딸 혜정이가 중국의 짜개바지를 입은 것을 보며 당황했고, 어머니는 "이걸 입혀야 기저귀를 빨리 뗀다"고 ...

얼마 전 함소원은 출연 중인 모 프로그램에서 일명 '짜개바지'라고 불리는 이 바지를 두고 중국인 시어머니와 육아갈등을 빚었는데요 중국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 뻥 뚫린 바지 사이로 보이는 아기 엉덩이~ 중국인이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당시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중국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진화가 진짜 재벌이 맞느냐'에 대한 것이다. 50만 원에 불과한 용돈 문제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파를 먹는 마마의 모습, 딸 혜정이에게 짜개바지를 입히는 모습 등이 현지에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