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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잼 같은 '<strong>지새우고</strong>'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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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잼 같은 '지새우고' 이야기
달을 보며 다짐했지만 지키지 못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지새우고'를 만났을 때도 딱 그런 느낌이었다. 두 자매는 20대의 나이에 쉽게 할 수 없던 결정을 했고 지새우고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달이 점점 차오르는 모양이 박힌 명함에는 본인들을 '지새우는 자매'라고 소개했다. 자매가 하고 있는 일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