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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불의 한식(寒食)... 개자추는 모든 걸 버렸거늘
여행한국일보
살과 불의 한식(寒食)... 개자추는 모든 걸 버렸거늘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10>역사문화 명산 ④면산 산시성 제슈시 면산 절벽을 따라 만든 도로. 버스가 커브를 돌 때마다 오금이 저린다. 내가 황주에 온 이후(自我 黃州) 이미 세 번째 한식이 지났구나(已過三寒食) 해마다 지나쳐 가는 봄날이 안타까워라(年年欲惜春) 봄날은 가도 이제 아쉬움조차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