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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윔블던 우승자’ 왜 등교 포기했나
트렌드한겨레
14살 ‘윔블던 우승자’ 왜 등교 포기했나
윔블던 테니스 대회. 14살 조세혁은 당당하게 14살부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스스로 “멘탈이 강한 게 강점”이라고 말하는 조세혁은 이후 프랑스, 독일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도 석권했다. 현재 아시아테니스연맹(ATF) 14살 이하 남자 선수 랭킹 1위다. “성인 그랜드슬램 무대를 밟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