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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영화, 다시 볼 영화, 타고 싶은 택시
컬처웹진 <문화 다>
이상한 영화, 다시 볼 영화, 타고 싶은 택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2015) 영화는 특이하다. 촬영 장소는 택시이고, 주인공은 택시를 타는 승객들이다. 영화의 감독은 택시를 모느라 분주하다. 택시 안에는 남자와 여자 승객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 격렬하게 논쟁 중이다. 남자는 범법자들을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뒷좌석에 앉은 여자는 범죄의 원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