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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의 '원톱' 무대 디자이너 <strong>오필영</strong>
컬처중앙일보
국내 뮤지컬의 '원톱'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 뮤지컬 무대는 오필영(37) 디자이너의 독무대다. 그가 무대 디자이너로 참여한 작품의 제목을 대는 것만으로도 숨 가쁠 정도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웃는 남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광화문 연가’ ‘햄릿:얼라이브’ ‘무한동력’ 등 다섯 편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