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 영화
  • 인더하우스
프랑수아 오종의 매혹적인 인물들
컬처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프랑수아 오종의 매혹적인 인물들
간접적으로 욕망을 채우는 듯, 위험한 모습을 보인다. 영화의 끝에서 클로드는 뻐꾸기 새끼처럼 집 안에 자리를 잡았을까? 혹은 클로드의 파멸, 아니 제르망의 파멸일까? 그들이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잃었는지, 애초부터 무엇을 원했는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영 앤 뷰티풀 이번엔 17살의 Jeune et J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