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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받았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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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받았던 천재 아역배우, 지금은?
2004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역대 최연소 수상자인 야기라 유야 부담감으로 우울증 걸리기도 현재는 활발한 연기 활동 중 <아무도 모른다> 2004년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던 배우 최민식. 하지만 같은 해 칸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중에는 최민식도 감탄한 충격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