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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네 컷, 인간 절멸의 증언이 되다
컬처경향신문
목숨 건 네 컷, 인간 절멸의 증언이 되다
촬영자 미상,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로 끌려가는 유대인들, 아우슈비츠 앨범, 27 May 1944 살아남은 자들의 입에는 똑같은 말이 담겨 있었다. ‘지옥’이라는 단어. 생존자 필립 뮐러는 “단테의 지옥은 어린아이 장난에 불과했다”고 증언했다. ‘아우슈비츠’라는 지옥. 폴란드 남부의 작은 도시 아우슈비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