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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 대신 후루룩…저당 면이 뜬다
푸드경향신문
소면 대신 후루룩…저당 면이 뜬다
쌀뜨물의 영양도 보충한다. 열량이 거의 없는 다시마면과 미역면도 여름에 딱 어울리는 대체 면이다. 식감이 꼬들꼬들해서 채소를 듬뿍 넣은 비빔면이나 장국과 함께 먹는 메밀국수 같은 레시피에 최적화됐다. 한 봉지에 1000원대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제로 칼로리에 가까운 곤약면도 다이어트 레시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