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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유일 '4할 타자'…뇌경색→휠체어 의지, 안타까운 근황
트렌드머니투데이
한국 야구 유일 '4할 타자'…뇌경색→휠체어 의지, 안타까운 근황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감독(81)이 뇌경색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한국 야구의 전설 백인천감독은 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564회에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특종세상 측은 백인천감독이 홀로 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