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당신이 먹는 것이 <strong>바로</strong> 당신'..."프렌치 수프"
컬처SBS
'당신이 먹는 것이 바로 당신'..."프렌치 수프"
각색하면서 나온 제목이다. 마르셀 루프는 식도락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캐릭터인 도댕 부팡을 창조하면서 프랑스의 저명한 미식(저술)가인 브리야 사바랭을 참고했다고 알려져있는데, 브리야 사브랭이 남긴 유명한 말이 바로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알려주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주겠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