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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12시간 동안 쇠창살에 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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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12시간 동안 쇠창살에 찔려 죽었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3살 곰순이, 진주 애견호텔서 처참한 죽음…무허가 호텔 사장은 "법대로 하라", 처벌 해도 고작 '벌금 500만원'] 소중한 자식 같았던 반려견 곰순이(3살, 사모예드)가 보호자를 향해 웃고 있다. 집안을 늘 꽉 채웠고, 취업으로 힘들 때 큰 위로가 되어준 녀석이었다./사진=곰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