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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앞둔 친구들과 ‘한반도 둘레길 완보’ 약속…우린 행운아"
라이프동아일보
“일흔 앞둔 친구들과 ‘한반도 둘레길 완보’ 약속…우린 행운아"
분당검푸마라톤클럽 ‘3인방’ 강종수 유병복 박동근 씨(왼쪽부터)가 지난달 동해안 570km를 함께 걷다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했다. 마라톤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는 이들은 한반도 둘레길 4000km를 4차례로 나눠 함께 돌며 건강과 우정을 다지고 있다. 유병복 씨 제공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한 뒤의 삶에 대해...
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서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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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