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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늘 곁에서 아름다운 소리 내는, 나의 짝 ‘반려악기’
라이프한겨레
[ESC] 늘 곁에서 아름다운 소리 내는, 나의 짝 ‘반려악기’
중요하다”고 악기 전문가들은 말한다. 낙원악기상가 기타 전문점 경은상사 김지화(63) 대표는 “인간이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방법에 악기 연주도 있다”며 “반려악기와 소리로 교감하면 마음이 정돈되고 인생이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 칼림바, 리코더, 오카리나, 팬플루트, 우쿨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