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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레바논</strong> <strong>참사</strong> 부른 질산암모늄이 인류 구한 최고 발명품?
테크조선일보
레바논 참사 부른 질산암모늄이 인류 구한 최고 발명품?
/연합뉴스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다쳤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사고 현장에서 질산암모늄 2750톤을 안전조치 없이 창고에 6년 동안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해, 사고의 원인으로 질산암모늄이 지목되고 있다. 비료·산업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