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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벗삼아 뚜벅…각산 오르니 삼천포 쪽빛 넘실
여행뉴스1
남쪽바다 벗삼아 뚜벅…각산 오르니 삼천포 쪽빛 넘실
남파랑길 35~36…각산~창선·삼천포대교~당항마을 22㎞ '가장 아름다운 길' 붉은 수채화 실안 노을길 카페 즐비…향토적 섬마을엔 500년 왕후박나무 장엄 각산에서 내려다본 삼천포항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쪽빛 바다에 뜬 아름다운 섬들을 연결하는 창선-삼천포대교. 둘레길은 낮은 산길이나 들길, 마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