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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죽어가던 화분에 '이것'만 해줬을 뿐인데!
라이프도서출판 길벗
우리 집에서 죽어가던 화분에 '이것'만 해줬을 뿐인데!
1월, 어머니 지인분이 죽어가던 '녹보수'를 놓고가셨습니다. → 물을 많이 줘서 '과습'인걸까? 하지만 이후 3개월간 과습을 조심하며 키웠는데도 그나마 달고 있던 잎도 떨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화분 안에 문제가 있으리라 판단하여 '녹보수 분갈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1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