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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영웅호걸' 기적
라이프중앙일보
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영웅호걸' 기적
아·서진) 출산 소식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토끼띠 영웅호걸(태영, 태웅, 태호, 태걸) 네쌍둥이가 지난달 19일 오후 충북 음성 생극초등학교 눈 쌓인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영웅호걸 형제는 지난 2011년 두 차례의 출산에 걸쳐 태어났다. 김성룡 기자 충북 음성에 사는 윤수일(51)·문은정(43)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