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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냉면 名家 ‘을지면옥’... 낙원동 시대 연다
푸드조선일보
돌아오는 냉면 名家 ‘을지면옥’... 낙원동 시대 연다
1992년부터 벽제갈비와 봉피양 냉면의 기틀을 잡았기 때문이다. 장충동 계열은 평양에서 ‘대동면옥’을 운영하다 월남한 김면섭씨와 며느리 변정숙씨가 1985년 장충동에서 개업한 ‘평양면옥’에서 출발했다. 본점은 변씨의 큰아들 김대성씨가, 논현점은 변씨와 둘째 아들 김호성씨가 운영한다. 대성씨 둘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