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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두려웠던 배고픔…밥의 위기, 빛은 있다
라이프경향신문
코로나보다 두려웠던 배고픔…밥의 위기, 빛은 있다
먹을 것도 없는 이들에게 감염병보다 더 큰 위기가 찾아들었다. 밥의 위기다. 경기 성남에서 노숙인 급식·자활시설 ‘안나의집’을 운영해온 김하종 신부(64)는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식당 급식을 도시락 배식으로 바꿨다. 건너편 성남동성당의 앞마당에서 매일 650~700명에게 도시락을 나눠줬다. 노숙인들...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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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