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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다른 데서 방송못해"…전직 <strong>아나운서</strong>,국감장서 앵커처럼 폭로
트렌드중앙일보
"넌 다른 데서 방송못해"…전직 아나운서,국감장서 앵커처럼 폭로
지난 11일 오후 6시 15분 정부세종청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 빨간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성이 나오자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전직 아나운서 김도희씨였다. 방송기자로 활동하다 2012년 TJB 대전방송에 입사해 3년 6개월간 메인 뉴스 앵커를 맡기도 했던 그의 국감 증언은 국감장에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