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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오프라인의 귀환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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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O2O와 옴니채널이라고 합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대형 리테일 그룹의 리더들은 옴니채널을 주요 전략으로 입안하고 또 공표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소매업의 과도한 규제와 불황이라는 외적 변화에도 대응하기 힘든 마당에,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달라...
헤럴드경제
MB 아들 이시형씨, '마약 연루의혹' 보도 KBS에 패소
이시형씨.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신이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다룬 KBS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 제작진과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등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
김국현
부장판사)는 16일 이씨가 KBS와 ‘추적...
더팩트
[TF프리즘] 슬그머니 '복직'…"민중은 개·돼지" 나향욱은 누구?
아니지만, 언쟁이 시작됐다"고 "민중은 개·돼지" 발언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는 논란이 확산하자 나 전 기획관의 파면을 결정했다. 그러나 나 전 기획관은 파면 결정 약 45일 만에 불복 소청심사를 제기했고, 2017년 9월 2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
김국현
부장판사)는 파면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
김국현
테이프는 살아있다!
구글 첫 페이지의 그림은 자주 바뀐다. 구글 두들이라 불리는 이 그림은 시대상을 종종 반영하곤 하는데, 지난주에는 1974년의 아레시보(Arecibo) 메시지가 구글의 첫페이지를 장식했었다. 이진수로 만든 메시지를 주파수 변조해 패턴으로 만들어 전파망원경으로 우주로 쏘아 보낸 것. 지구를 대표할만한 몇...
김국현
IP 고갈 소동 20년, IPv6 20년. 자원 고갈에 대한 우리의 자세.
지난달 말, 유럽의 IP 주소 할당 재고가 전부 소진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잊을만하면 몇 년에 한 번꼴로 들려오는 이 IP 주소 고갈 뉴스는 너무나도 오래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뉴스라 마치 양치기 소년의 외침처럼 들릴 때도 있다. 전 세계의 인터넷 주소 할당을 맡은 기구인 IANA(Internet Assigned Numb...
김국현
OLED vs QLED
요즈음 TV 시장은 OLED냐 QLED냐로 시끄럽다. 둘 다 관심이 없다가도 집에 있는 평판 디스플레이를 오래간만에 켜 보면 어딘가 희뿌옇다. LCD 뒤의 형광등이 세월을 못 이겨서이기도 하겠지만, 원래부터 빛이 쨍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였는지 이 형광등을 LED로 바꾼 LED TV가 등장, 유행하게 되었다....
김국현
뜨거운 여름, 뜨거운 IT기기. 사건사고의 계절을 나는 피서법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손바닥이 뜨겁다. 한창 열대야인데 주인 속도 모르고 노트북은 핫팩이 되고 있다. 이럴 때는 노트북 팜레스트에 손수건 등을 두 번 접어서 대고 있으면 잠시나마 단열 효과를 낸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여름맞이로 블루투스 외장형 키보드를 쓰는 것이다. 피부 단백질은 45도 온도에 ...
김국현
나의 미발표 유작은 무엇인가?
“우리는 곧 죽는다는 걸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큰 결정을 내리게 하는 주요한 도구다. 누구도 죽고 싶어 하지는 않지만, 죽음은 우리가 모두 결국은 겪게 될 종착점이다.“ 스티브 잡스의 잠언이다. 이 잠언에 고개를 끄덕여 보지만 그래도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을 살지는 않는다. 그렇게...
김국현
산전수전 노키아에 찾아온 화웨이 사태라는 기회
인생에도 사업에도 한 가지 확실한 바가 있다. 그것은 인생도 사업도 뜻하는 대로만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노키아가 그랬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장악했던 황금기의 추억도, 스마트폰 시대의 부적응자가 되어 수직 추락한 충격도, 그리고 있는 대로 팔고 정리하고 동료들마저 대거 정리해 마...
김국현
응답하라 1988의 컴퓨터 생활 - MSX의 추억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 그 1988년은 그 시절을 살았던 IT 마니아들에게는 어떤 해였을까? 1988년은 80년대를 풍미했던 8비트 문화가 그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해였다. 물론 1988년은 인텔의 대중형 32비트 프로세서 386SX가 발표된 해이기도, 잡스의 NeXT가 처음 선보인 해이기도 하니 미래가 시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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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에디토이 대표
글 260
줌닷컴, 조선일보, 한겨레 등에 글을 연재중이며 '오프라인의 귀환' 등 유수의 저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