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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청년들 ‘억대 작곡가’로… “우리 음악 스타일은 츤데레”
컬처한국일보
지하실 청년들 ‘억대 작곡가’로… “우리 음악 스타일은 츤데레”
K팝 새 ‘히트제조기’ 그루비 작곡 듀오 그루비의 박규정(왼쪽)과 이휘민. 두 청년의 꿈은 “영감을 주는 작곡가”다. 배우한 기자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와 ‘먹구름’, 효린ㆍ창모의 ‘블루문’, 청하가 부른 ‘파라다이스’. 이 히트곡들은 공통분모를 지녔다.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GroovyRoom)이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