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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된다
컬처서울문화재단
노장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된다
강운구 작가는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계에서 지난 30여 년간 우뚝한 보루 구실을 해온 노장이다. 1962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이래 사진기자와 출판사진가 등으로 활동하며 1970~90년대 신라의 불국토 경주 남산과 산업화 시대 사라져간 나라 안 곳곳의 농촌, 산촌 풍광과 서민들의 삶을 앵글에 다져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