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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 70대 망가뜨린 '공포의 주유소'…가짜 경유였다
트렌드중앙일보
[단독] 차 70대 망가뜨린 '공포의 주유소'…가짜 경유였다
운전자는 “지난 24일 계룡산을 갔다가 오는 도중 A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꿀렁거리다 멈췄다”며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수리비용만도 700만원 정도 든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짜 석유 만들어 팔면 5년 이하 징역"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