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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30주기 맞은 한국계 러시아 로커 <strong>빅토르 최</strong>
컬처연합뉴스
사망 30주기 맞은 한국계 러시아 로커 빅토르 최
8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빅토르 최 '추모의 벽'이 세워졌다. 한 여성이 빅토르 최의 대형 얼굴 그림을 손으로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온기 대신 유리의 초록빛/불 대신 연기/달력에서 하루가 뜯어졌다/붉은 태양이 전부 다 타버리고/하루도 그것과 함께 타버린다/타고 있는 도시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