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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대화할 때도 마스크를”…턱수염 난 러 여성 사연
트렌드서울신문
“아들과 대화할 때도 마스크를”…턱수염 난 러 여성 사연
거뭇거뭇한 턱수염이 자라나 얼굴을 가리고 살아야 했던 러시아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러시아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한 33세 여성 스베틀라나 사브첸코바는 12년 전 전부터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얼굴과 가슴에 체모가 자라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첫 아이를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