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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strong>납치</strong>됐다 44살에 발견된 남성…27년간 이웃집 지하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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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납치됐다 44살에 발견된 남성…27년간 이웃집 지하서 살았다
인구 50만명의 산악 도시인 젤파의 경찰은 "오마르가 지하실에 감금돼 있을 때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며, "오마르의 심리 치료와 더불어 가해자는 엄정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종 기간이 거의 30년에 가까운 이번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납치 사건일 것이라고 더선은 보도했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