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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내마음대로 붓따라 갔어요" 9살 '리틀 피카소' <strong>김하민</strong>
컬처중앙일보
"손이 내마음대로 붓따라 갔어요" 9살 '리틀 피카소' 김하민
아장아장 걸음마 하며 놀던 아이는 네살 때부터 유화로 거장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피카소라 불리는 이탈리아 화가 밈모 팔라디노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고,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을 위한 그림책도 냈다. 이제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영재 화가 김하민(9)군의 이야기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