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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주홀처럼…피아니스트가 사는 <strong>전원주택</strong>
라이프나무신문
마치 연주홀처럼…피아니스트가 사는 전원주택
주방과 거실, 2층의 포치까지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붕형태가 산세와 어우러지는 이 집의 건축주는 현역 피아니스트다. 마치 연주홀처럼 구성된 거실 역시 피아노를 먼저 앉히고 그에 맞게 오픈천정을 적용한 결과다. 창밖 공간은 여유로운 쉼을 위해서 넓은 안마당을 배치했다. 집 뒤편에 주차장을 둠...